드라마 펜트하우스

드라마 2020. 11. 19. 15:13


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'퀸'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'프리마돈나'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'여자'.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,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!



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


전개가 너무 빠르도 몰입도가 대단하다~ 


중학생답지 않은 설정때문에.. 조금은 거부감이 있기는하지만..


김소연과 유진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다~~


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드라마 펜트하우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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